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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여행지 추천 제주 서귀포시 아름다운 숲 머체왓 숲길 여행 2일 자 아침에 일어났더니 비가 내리고 있다. 창문을 열고 보니 비가 내리고는 있지만 크게 쏟아지는 비가 아니고 다행히 바람이 세게 불지 않아 숲길을 걸으면 좋을 듯했다. 숙소 가까운 곳에 비자림과 사려니숲길을 가볼까 생각을 했는데 숙소 사장님이 머체왓 숲길을 추천해 주었다. 비자림과 사려니숲길은 여러 번 가 보았지만 머체왓 숲길은 가본 적이 없었다. 사장님 말씀으로는 요즘 새롭게 주목을 받는 곳이라고 하면서 비가 와도 걷기에 어렵지 않은 곳이라고 했다. 머체왓 숲길은 입장료와 주차료가 무료다. 머체왓 숲길 입구에 하눌타리 건강체험장이 있는데, 이곳에 카페와 음식점 그리고 매점이 운영되고 있다. 건강차를 마시며 족욕을 하는 프로그램도 운영되고 있어 트레킹을 마치고 족욕을 하면 발의 피로를 풀고 좋을.. 2022. 5. 28.
[바지락 요리] 바지락죽 만들기 / 바지락 된장국 / 바지락파스타 만들기 해마다 4월~ 5월이 되면 바지락을 대량으로 구입을 했다. 서산에 사는 후배가 좋은 바지락이 나오면 연락을 해줘서 택배로 구입을 하는데 바지락을 소금물에 담가 해감을 한 후 소분해서 냉동실에 넣어둔다. 바지락이 오는 날은 통마늘과 청양고추를 조금 넣고 끓이는 바지락탕을 끓여서 먹는데 아주 달고 맛이 있다. 냉동실에 넣어둔 바지락은, 일 년 내내 된장찌개, 된장국, 순두부찌개, 바지락 칼국수를 만들 때 넣어 먹는다. 아파트로 이사하고도 처음에는 바지락 구입했는데 많은 양의 바지락을 손질하기가 불편해서 작년부터는 소량으로 구입해서 먹는다. 작년에 강진 여행을 하다가 바지락 회무침을 먹어보고 너무 맛이 있어 강진시장에서 바지락살을 구입해왔다. 해감할 필요 없이 소분해서 보관하니 편리하고 좋았다. 용기에 바지락.. 2022. 5. 26.
제주 가볼만한 곳 제주 수국명소 휴애리 자연생활 공원 제주도는 언제 찾아도 아름다운 곳이다. 제주도는 신혼여행 때 처음으로 가보았다. 그 시절에는 대부분 신혼여행을 제주도로 갔었는데 처음 방문했던 제주도는 마치 외국에 온 것 같고 너무 아름다웠다. 남편과는 결혼 20주년 기념으로 3월에 제주도를 다시 갔었는데, 눈이 덮인 한라산 영실코스를 하얀 눈을 밟으며 올라갔는데 너무 좋았었다. 제주도는 3월에 가장 많이 갔었고 가을과 겨울에도 몇 번 방문했었는데 5월에 제주도에 가보기는 처음이다. 제주도 수국을 제대로 보려면 6월에 방문하는 것이 가장 좋다고들 하는데, 휴애리 자연생활 공원 덕분에 5월에 방문했는데도 탐스러운 수국을 실컷 볼 수 있었다. 제주 휴애리 생활공원 주소 : 제주 서귀포시 남원읍 신례 동로 256 전화 : 063-732-2114 운영시간 : .. 2022. 5. 24.
평택 한우맛집 한우전문 정육식당 평택 한우명가촌 남편이 대상포진으로 여러 날 고생을 하더니 얼굴이 많이 수척해졌다. 몸에 좋다는 건강식품과 영양제를 챙겨주고, 좋아하는 음식과 영양식을 만들어 대령하는대도 영 입맛이 돌아오지 않는 듯하다. 이웃에 사는 여동생이 남편 얼굴을 보더니 "형부 고기 사드려야겠네..."라고 한다. 여동생에게 지난번 칠곡저수지에서 먹었던 토마호크 스테이크 영상을 보여줬더니 주말에 함께 먹으러 가자고 했다. 어제 이른 저녁시간, 여동생은 바이든 미 대통령이 평택 고덕에 있는 삼성전자를 방문해서 회사를 하루 쉬게 되었다며 칠곡저수지로 스테이크를 먹으러 가자고 했다. 음식점에서 만나기로 하고 각자 출발을 했는데, 가는 도중 여동생이 근처에 한우 맛있게 하는 집이 생각났다며 스테이크는 다음에 먹고 한우를 먹으러 가자고 했다. 한우명가촌 .. 2022. 5. 21.
우리들의 4박 5일 제주도 여행기 회사 다니던 시절 연수원 교육에서 같은 조로 2주간 합숙교육을 받았던 몇 명이 그 후 정기적인 모임을 갖고 서로의 일을 공유해가며 인연을 이어왔다. 19년 전 처음 만나 모임을 갖던 우리는, 그 누구보다 회사에 대한 애사심과 일에 대한 열정으로 가득 찼고, 만나면 일 이야기를 하면서 정보를 공유하고 서로에게 힘을 북돋어 주는 존재들 이였다. 한번 만나면 헤어짐이 아쉽고 다음에 만날 날이 기다려지고는 했었다. 세월이 흘러 함께 했던 회사는 모두 그만두었지만 각자의 자리에서 직장인과 주부로 열심히 살고 있다. 작년 가을, 코로나로 인해 한동안 만나지 못하다가 오랜만에 전주에서 다 함께 모였었다. 오랜만에 만남인데도 늘 함께 지낸 사람들 같았고 그때 이번에 만날 날을 미리 정해 놓았었다. 그렇게 우리들의 제주.. 2022. 5. 19.
인터넷 도장 만들기 회원 가입없이 무료로 간단하게 만드는 법 최근에 남편이 서류를 메일로 받아 작성한 후 서명이나 도장을 찍은 후 다시 보내야 하는 일이 늘어났다. 메일에 첨부된 문서를 인쇄한 후 서명을 하거나 도장을 찍어 팩스로 보내거나 사진을 찍어서 보내야 하는데 일의 절차가 번거롭다. 그렇다고 여러 단계에 거쳐하는 컴퓨터 작업을 할 엄두는 더 나지를 않았다. 방법을 찾다가 우연히 무료로 인터넷 도장을 만드는 사이트를 알게 되었다. 회원가입을 할 필요도 없고 1~2분이면 전자 문서용 도장 이미지를 만들 수 있다는 것이 너무 신기했다. 온라인 도장을 제작하는 비용도 무료여서 망설일 필요가 없었다. 온라인 도장을 제작한 후 다운로드하여 저장해 두고 사용하니 아주 편리하고 좋았다. 무료 온라인 도장 이미지 제작소 (Stampng.com) 온라인 도장 이미지 제작소 .. 2022. 5. 18.
[평택 안성 가볼만한 곳] 저수지 전망의 정원이 있는 칼리(KALI) 친구 두 사람이 같은 날 생일이어서 분위기 좋은 곳에서 점심식사를 하기로 했다. 모임 장소를 찾는 중 안성원곡 칠곡저수지에 있는 칼리를 추천받아 가게 되었다. 평택은 이름처럼 평평한 땅이라 높은 산이 거의 없어 칠곡저수지 위쪽에 있는 고성산으로 산행을 많이 다니고 있다. 고성산에서 내려오는 길목에 있는 칠곡저수지 주변에는 다양한 카페와 음식점들이 있다. 덕분에 멀리 가지 않아도 숲과 저수지의 경치를 즐기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칠곡저수지 칼리 주소 : 경기도 안성시 원곡면 만세로 1148-1(칠곡리) 전화 : 031-654-8003 운영시간 화요일~일요일 11:00~21:00 15:00~17:00 브레이크 타임 20:00 라스트 오더 정기 휴무 매주 월요일 칼리는 황태구이집과 나란히 있는데 나중.. 2022. 5. 16.
아버지! 내 그리운 아버지! 당신이 보고 싶습니다. 아버지의 영정사진 얼마 전 남동생이 친정아버지 영정 사진을 친정엄마 영정사진과 같은 사이즈로 새로 제작을 한다며, 앨범에서 결혼식에 양가 부모님을 모시고 찍은 사진을 가지고 갔다. 며칠 후 남동생이 편집한 영정사진을 보내주었는데 마치 최근에 찍은 사진처럼 선명하게 잘 나와 감탄이 절로 나왔다. 사진 속 아버지는 48세의 젊고 잘생긴 모습 그대로였다. 친정아버지의 건강했던 젊은 시절 모습을 보니 그리움보다 아픔으로 남아 있는 친정아버지가 새삼 너무 보고싶다. 가족들에게 한없이 다정했던 아버지 친정엄마는 내게 무서운 호랑이 같은 엄마였다면 친정아버지는 한없이 다정한 분이셨다. 친정아버지는 마을 회의나 일 관련해서는 자신의 뜻을 강하게 주장하고 큰소리치는 분이셨는데 가정에서는 큰소리 한번 내는 적이 없으셨다... 2022. 5. 10.
마늘쫑 요리 마늘쫑 건새우볶음 만들기 마늘쫑 고추장 무침 만들기 마늘쫑 요리 마늘쫑 건새우볶음 만들기 마늘쫑 고추장 무침 만들기 어릴 적 봄철이 되면 친정엄마는 마늘밭에 나가 마늘쫑을 한 움큼씩 뽑아다 간장에 조려서 주었다. 그리고 마늘종을 고추장 항아리에 깊숙이 넣어 두어 장아찌를 만들어 설탕과 통깨를 넣어 마늘쫑 무침을 만들어 주고는 하셨다. 어릴 적에는 파 마늘을 잘 먹지 못해 도시락 반찬으로 싸주는 마늘쫑 조림과 마늘쫑 장아찌 무침을 먹기 싫어했는데 나이가 들며 그 맛이 그리워진다. 요즘은 고추장에 넣은 마늘쫑 고추장 장아찌는 없지만 마늘쫑을 데쳐서 무친 마늘쫑 고추장 무침과 마늘쫑 볶음은 제철에 꼭 만들어 먹게 된다. 얼마 전 알토란에서 마늘쫑과 건새우를 넣고 마늘쫑 건새우볶음을 만드는 것을 보고 만들었는데 방법은 따라 했지만 양은 조금 다르게 만들어 보았다.. 2022. 5. 8.
아삭하고 무르지않는 오이소박이 만들기와 오이깍두기 만들기 오이로 가장 많이 해 먹는 음식이 오이소박이와 오이깍두기이다. 친정엄마는 오이소박이는 주로 어른들 상이나 손님상에 놓기 위해 만드셨고 평소에 간단히 먹기 위해서는 오이 깍두기를 만드셨다. 두 가지 모두 들어가는 재료와 맛이 비슷하기는 하지만 오이소박이는 하나씩 양념 속을 넣어주는 작업을 해야 하기에 시간과 정성이 더 들어가고 맛도 더 있는 것 같다. 예전에 친정엄마는 오이소박이를 한 번에 한 박스씩 담갔기 때문에 오래 두고 먹어도 무르지 않도록 오이에 소금물을 끓여 부어 만드셨다. 한동안은 친정엄마의 방법대로 오이소박이를 만들었는데 요즘은 소량으로 담기도 하고 또 신화당이 몸에 해롭지 않다는 의견이 있어 소금물을 끓이기보다 소금에 신화당을 섞어 절이는 방법을 쓰고 있다. 오이소박이 담그는 법 재료 오이 .. 2022. 5.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