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예방접종 부작용1 [암투병기]49. 암 환자의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검진 처음 대장암 진단을 받고 받았던 수술과 항암치료를 5년 전에 마쳤지만, 전이와 재발을 겪었기에 7년이 되어가는 지금도 일 년에 두 번씩 폐와 대장에 대해 정기 검진을 받고 있다. 암을 진단을 받고 나면 치료가 끝난 후에도 정기검사에서 혈액검사와 X-ray, 그리고 CT 검사를 통해 종양의 여부를 정기적으로 검사한다. CT 검사는 컴퓨터 단층촬영 장비로 처음 진단을 받았을 때와 정기검진에서 주로 검사를 하는데, 전이가 의심스럽거나 좀 더 정확한 진단을 위해서는 PET-CT 검사를 하기도 한다. PET-CT 검사는 컴퓨터 단층촬영과 양전자 단층촬영이 하나로 합쳐진 장비로서 1~2기의 미세한 암부터 전이된 암까지 몸안에 모든 암세포 유무를 체크할 수 있어 좀 더 정확한 진단을 할 수 있다고 한다. 대장암 수술.. 2021. 12. 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