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환우 운동법1 [암 투병기]32. 암환자의 음식치료와 생활습관 치료/생활속 건강지키기 2014년 10월에 대장암으로 진단을 받은 후 3년간은 수술과 항암을 반복하면서 지냈었다. 지금은 건강이 많이 회복되어 일 년에 두 번의 정기검사를 하면서 건강관리를 하고 있다. 처음 암 진단을 받고 수술을 한 후 힘겨운 항암치료를 받으면서 그 모든 것을 집에서 가족들의 도움을 받으면서 생활했었다. 하지만 전이가 되어 수술을 받고 항암치료를 받으면서는 암 요양병원에 입원하여 치료를 병행하며 생활을 하게 되었다. 본 병원에서 세 번째 수술 후 내게 항암치료가 듣지를 않은다며 항암치료를 하지 않게 되었다. 그 이후 한방치료를 병행하고 식이요법을 시작하면서 건강이 조금씩 회복되기 시작했고 암 요양병원에서의 생활로 면역력 관리와 후유증으로 인한 통증 관리까지 받게 되었다. 일 년에 한, 두 차례씩 암 요양병원에.. 2021. 5. 23. 이전 1 다음